안녕하세요, 별이누나예요! 🐱 다들 잘 지내셨나요?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 별이랑 같이 나들이 다녀왔어요. 햇살 맛집이라 불리는 교외의 한 브런치 카페였는데, 캣 프렌들리 카페라 정말 좋았답니다!
우리 별이는 3살 6개월 된 러시안블루 여아인데, 평소에는 조용하고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손님만 와도 숨어버리는 츤데레 공주님이라 외출이 걱정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별이도 의외로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특히 테라스 자리가 너무 예뻤는데, 우리 별이가 테라스에서 햇살 받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역시나 캣타워 꼭대기에서 일광욕 즐기던 모습 그대로, 테라스 창가에 앉아서 햇살을 만끽하더라고요! 4.05kg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면서 말이죠. :) 저도 맛있는 브런치 먹고 별이도 여유롭게 휴식하는 모습 보니 절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집에 와서 저녁엔 무릎 위로 올라와 골골송을 불러주는데,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혹시 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집사님들 계시면 여기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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