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집사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벌써 2살 4개월이 되었어요. 코리안숏헤어 여아인데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매일 새로운 장난을 치는 바람에 집사는 하루도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원래는 캣닢에 별 관심이 없던 째이인데, 얼마 전 제가 캣닢 가루를 정리하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사고를 쳤지 뭐예요? 바닥에 떨어진 캣닢 가루를 보자마자 달려와서 코를 박고 킁킁거리더니 그 자리에서 뒹굴뒹굴 난리가 났어요! 😅 캣닢에 관심 없는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째이는 낚싯대 장난감을 특히 좋아해서 매일 낚싯대만 찾는데, 이제는 캣닢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된 걸까요? 앞으로는 캣닢도 급여해 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째이가 갑자기 돌변해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리 집에 온 지 1년 된 째이, 처음엔 숨기만 하더니 이제는 집안의 보스가 되어버린 걸 보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껴요. 새벽 운동회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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