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 우리 집 뭉치는 6살 1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남아인데요, 대형견이다 보니 아무래도 관절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와 뭉치가 5년 넘게 함께하면서 쌓은 대형견 관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일단 저희 뭉치는 어릴 때부터 관절 영양제를 꾸준히 급여하고 있어요. 혹시 '슬개골 진단견 보호자라면 주목! 관절 영양제, 어떤 조합으로 주고 계신가요?'라는 글을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저도 다양한 제품을 먹여보면서 뭉치에게 맞는 영양제를 찾았습니다. 요즘은 콜라겐과 초록입홍합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위주로 급여하고 있는데, 뭉치에게 잘 맞아서 계속 급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안 환경도 중요한데요, 바닥 미끄럼 방지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매트나 카펫을 깔아주시고, 발톱 관리를 통해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저희 뭉치는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라 서머컷으로 미용을 한 후에는 31.20kg인데, 체중 관리도 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간식도 최소한으로 주고, 하루 두 번 산책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꼭 나갑니다. 뭉치도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비 오는 날에도 우비 입고 나가는 걸 즐거워해요.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0일에도 5살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모두 정상으로 나와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요. 뭉치처럼 순한 대형견도 나이가 들면 관절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니, 혹시 대형견 관절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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