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가이드에디입니다! 3살 8개월 포메라니안 에디와 함께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에디는 슬개골 2기 진단을 받아서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는 편인데요, 최근에는 여름철을 맞아 발바닥 건강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름철 강아지 발바닥 화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보호자님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더라고요. 아스팔트나 보도블럭 온도가 50도를 훌쩍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정도 온도면 강아지 발바닥은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에디처럼 활발한 강아지들은 산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발바닥 화상을 입으면 발이 아파서 걷기 힘들어하고 산책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릴게요.첫째, 아침 일찍이나 해가 진 저녁에 산책해 주세요. 한낮에는 지면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둘째, 산책 전에는 꼭 손등으로 바닥 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5초 이상 대고 있기 힘들면 너무 뜨겁다는 신호입니다.셋째, 발 보호 신발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에디도 혹시 몰라 하나 준비해뒀답니다.넷째, 산책 후에는 발바닥을 깨끗하게 닦고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건조하고 갈라진 발바닥은 화상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에디 오메가3 급여하면서 피모 관리도 같이 하고 있는데, 발바닥 보습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
혹시라도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거나 붉게 변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화상은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에디는 다행히 아직 화상 경험은 없지만, 미리미리 관리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산책하고 싶네요! 우리 도란펫 회원님들도 여름철 강아지 발바닥 건강,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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