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요즘 초코가 제 무릎 위에 앉아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원래도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긴 한데, 요즘은 부쩍 더 저한테 찰싹 붙어 있으려고 하네요. 제가 거실에 앉아 있으면 쪼르르 와서 제 무릎에 턱하니 앉아서 눈을 깜빡이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3살 1개월 말티즈 초코, 이 조그만 녀석이 제 삶의 전부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할 때면 꼭 옆에 와서 무릎에 앉거나 기대어 잠들곤 해요. 얌전히 잠든 초코를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혹시 다른 분들도 반려견이 이렇게 유독 보호자 무릎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나요? 초코가 저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고, 또 제가 없으면 외로울까 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초코는 산책도 좋아하고 간식에는 또 얼마나 진심인지, 매일매일이 웃음꽃 피는 날들이에요. 닭가슴살 알레르기만 조심하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우리 초코랍니다! 다음에는 산책 나갔을 때 동네 인기스타 초코의 사교성 넘치는 모습도 한번 이야기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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