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코리안숏헤어 여아 2살 5개월 됐는데요.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창밖 구경하는 걸 엄청 좋아해요. 매번 창문에 매달려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고, 참새 구경하고... 해가 쨍쨍한 날도 그러고 있더라고요.
제가 초보 집사라서 이런 거 하나하나가 걱정되거든요. 특히 고양이도 선크림 발라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처럼 햇볕에 피부가 탈까 봐요. 검색해보니까 고양이용 선크림도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캣닢에는 관심도 없는 우리 째이가 선크림 바르는 걸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째이는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라 낚싯대 장난감은 엄청 좋아하는데, 몸에 뭐 바르는 건 극혐할 것 같거든요. 게다가 최근에 습식 사료로 바꿨을 때도 처음엔 안 먹고 고집부리더니 이틀 만에 적응한 걸 보면, 적응력은 좋은데 초기 거부감이 엄청난 스타일이에요.
다른 집사님들은 고양이들 햇볕 노출될 때 선크림 발라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해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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