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흑흑. 사실 5월 정기검진 때 체중이 살짝 늘어서 사료량을 조절하기 시작했거든요. 코리안숏헤어 여아 2살 5개월 째이가 3.55kg로 딱 적정 체중이 됐답니다! 정말 뿌듯해서 자랑하러 왔어요.
워낙 호기심도 많고 장난기도 넘치는 아이라 활동량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제가 낚싯대 장난감을 안 흔들어주면 안 움직이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캣닢에는 또 관심이 없어서 간식 유인도 잘 안 통하고요. 덕분에 낚싯대로 매일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새벽 운동회는 이제 필수 코스에요.
처음 집에 왔을 땐 숨기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집안의 보스가 되어 저를 이리저리 부려먹지만, 건강하게 체중 관리까지 성공하니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낚싯대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째이 건강 지켜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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