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집사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코리안숏헤어 여아 2살 5개월 됐거든요.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건 아는데... 새벽마다 너무 신나게 놀아서 제가 너무 피곤해요.
밤만 되면 째이가 집안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야간 운동회'를 개최해요. 엊그제 새벽엔 제가 잠결에 인기척 느껴서 눈떴더니 째이가 제 머리맡에 앉아서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낚싯대 장난감을 입에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조르기까지! ㅠㅠ 캣닢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낚싯대는 정말 너무 좋아해서 안 놀아줄 수가 없어요.
우리 집에 온 지 딱 1년 됐는데, 처음에는 숨기만 하던 아가냥이가 이제는 집안의 보스가 된 것 같아요. 새벽 운동회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째이랍니다. 혹시 다른 집사님들도 새벽에 고양이랑 운동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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