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예요!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별이도 집 안에서 햇살 만끽 중이랍니다.특히 저희 집 러시안블루 별이(3살 7개월 여아)는 캣타워 꼭대기에서 일광욕하는 걸 제일 좋아해요. 캣타워 꼭대기가 햇살 맛집이라 그런가 봐요.
조용하고 우아한 우리 별이지만, 가끔 이렇게 캣타워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정말이지 모델 같은 포스가 느껴진답니다. 4.05kg의 적정 체중을 유지해서 그런지 자세도 어쩜 그리 유연하고 예쁜지 몰라요. 캣타워 꼭대기에서 저를 빤히 바라보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고개를 살짝 돌리는 츤데레 매력까지!
손님이 오면 꽁꽁 숨어버리지만, 집사인 저에게는 배를 발랑 보여주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예요. 저녁마다 무릎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을 불러주는 게 저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힐링이랍니다. 조용히 옆을 따라다니는 스위트한 별이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하네요.
우리 별이, 오늘도 캣타워 꼭대기에서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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