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집사 째이네입니다!우리 코리안숏헤어 째이(2살 5개월, 여아)는 정말 호기심 대마왕인데요. 매일매일 새로운 장난을 치는 바람에 집사는 하루도 심심할 틈이 없네요. 😅
며칠 전에는 화장실에서 수건을 바닥에 펼쳐놓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조용하던 째이가 갑자기 수건으로 돌진하더니 앞발로 툭툭 치고, 킁킁 냄새 맡고, 심지어는 작은 소리로 "냐앙?" 하고 말을 거는 거예요! 마치 수건이랑 대화하는 것처럼요.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째이가 절 힐끗 보더니 다시 수건에 집중하더라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캣닢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이상한 물건에는 늘 적극적이에요. 낚싯대 장난감 다음으로 수건이 최애템이 될까 봐 살짝 걱정도 되네요. 하하.
집에 온 지 1년 만에 집안의 보스가 된 째이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새벽 운동회는 좀 힘들지만, 이런 귀여운 모습 보면 피로가 싹 풀려요. 혹시 다른 집사님들 고양이들도 수건이랑 대화하는(?) 경우 있나요? 너무 신기해서 자랑 좀 해봅니다!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