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오늘은 초코랑 함께 숲속 놀이터를 다녀왔어요.3살 1개월 된 우리 초코는 산책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냄새 맡는 걸 엄청 즐기는데, 숲속은 천연 노즈워크 장 같아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풀냄새, 흙냄새 맡으며 신나게 탐색했어요.
초코가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지나가는 등산객분들께 꼬리 흔들며 인사하느라 바빴답니다. 역시 동네 인기스타다운 사교성 갑 강아지답죠? 중간에 쉬면서 연어 간식도 줬는데, 간식에 진심인 초코답게 빛의 속도로 먹어치웠어요. (전에 닭가슴살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한 후로는 간식 선택에 더 신중해졌답니다!)
숲속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초코를 보니 정말 행복했어요. 목욕은 싫어하지만, 드라이기 바람은 이제 무서워하지 않게 된 것도 다 이런 산책의 힘인가 싶네요! 산책 후 집에 오니 3.15kg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초코는 꿀잠에 빠졌답니다. 여러분도 댕댕이와 함께 숲속 산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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