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6살 골든리트리버 뭉치와 함께하는 집사입니다. 뭉치가 6살 2개월이라 이제 노령견에 접어드는 시기라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는데요.
얼마 전 여름 대비 서머컷으로 미용을 마쳤습니다. 뭉치 체중이 서머컷 후 31.20kg 정도 나오더라고요. 시원해 보이긴 하는데, 털을 밀고 나니 피부가 더 직접적으로 햇빛에 노출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뭉치가 귀 염증에 주의해야 해서 평소에도 피부 관리를 신경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름 맞이 미용 후 '강아지용 자외선 차단제'를 내돈내산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산책 나갈 때마다 발라주고 있는데, 확실히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도 덜하고 붉어지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뭉치도 크게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는 편이고요. 뭉치는 워낙 순한 성격이라 다행이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산책하는 뭉치에게는 필수템이 될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우비 입고 나갈 정도로 산책을 좋아하는 뭉치라 피부 보호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혹시 대형견 서머컷 후 피부 관리에 고민 있으신 집사님들 계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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