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회원님들! 초코네입니다.
벌써 3살 1개월이 된 우리 초코! 요즘은 제 옆에 딱 붙어있는 게 일상이 되었어요. 제가 거실에 있으면 거실로, 방으로 가면 방으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눈만 마주치면 꼬리 흔들고 애교 부리느라 바쁘답니다. 말티즈답게 애교가 정말 넘쳐서 제가 잠시라도 안 보이면 낑낑거리는 귀염둥이예요.
저도 초코가 보고 싶어서 눈 마주치면 "초코!" 하고 부르는데, 그럼 또 좋다고 쪼르르 달려와서 품에 폭 안기는 모습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심쿵사할 뻔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랑 같이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산책도 좋아하고 간식에도 진심인 초코는, 특히 연어 간식을 제일 좋아해요. 닭가슴살 알레르기가 있어서 조심하고 있는데, 연어 간식은 문제없이 잘 먹어서 다행이에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코랑 산책 자주 나가고 있는데, 동네 인기스타답게 지나가는 사람마다 꼬리 흔들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목욕은 싫어하지만 드라이기 바람은 이제 무서워하지 않아서 드라이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역시 우리 초코는 웃긴 녀석이에요.
오늘도 초코 덕분에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회원님들도 소중한 반려동물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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