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6살 골든리트리버 뭉치와 함께 지내면서 대형견 관절 건강에 특히 신경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관절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뭉치는 현재 31.20kg인데, 얼마 전 여름 대비 미용하고 서머컷 했는데도 여전히 듬직하답니다.
저희 뭉치는 5살 종합검진 때 관절은 아직 괜찮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미리미리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절 영양제는 꾸준히 급여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양제만큼 중요한 게 바로 '산책 후 마사지'예요. 뭉치는 하루 2번 산책이 필수인데, 비 오는 날에도 우비 입고 나가는 열혈 산책견이거든요. 특히 최근에는 공원 잔디밭 코스로 산책 코스를 변경했는데, 뭉치가 더 좋아해서 활동량이 더 늘었어요.
산책 후에는 뭉치 다리를 가볍게 주물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고 있어요. 특히 무릎이나 발목 부분을 신경 써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관절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뭉치도 시원한지 제 손길을 즐기는 것 같고요. 혹시 대형견 관절 관리 고민하시는 집사님들 계시면, 산책 후 가벼운 마사지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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