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오늘은 잠든 초코 모습을 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글 남겨요.
저희 초코는 3살 1개월 된 말티즈 남아인데,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교쟁이예요. 낮잠 잘 때도 꼭 제 옆에 와서 자는데, 한 번은 자다가 갑자기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 거예요. 뭔가 싶어 가만히 보니 꿈속에서 열심히 뭘 먹고 있더라구요. 아마 간식 꿈을 꾼 게 아닐까 싶어요. 워낙 간식에 진심인 녀석이라, 닭가슴살 알레르기 발견하고 나서 연어 간식으로 바꿔준 뒤로는 더더욱 간식에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옆에서 자는 초코를 보니 문득 초코가 처음 왔던 3년 전이 생각나네요.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예뻤던 순간이 없어요. 요 작은 녀석이 제 삶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아마 꿈속에서 맛있는 연어 간식 먹고 있겠죠? 초코는 잠자는 모습도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초코 왕자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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