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입니다! 💖
지난 주말, 별이랑 함께 교외에 있는 캣 프렌들리 편집샵에 다녀왔어요! 혹시 '도란펫' 회원분들 중에서도 고양이랑 함께 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찾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날씨도 좋고, 테라스에서 햇살 받는 걸 좋아하는 우리 별이를 위해 햇살 가득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러시안블루 별이는 평소엔 조용하지만 집사 옆을 늘 따라다니는 스위트한 성격이라, 새로운 공간에서도 저만 졸졸 따라다녔답니다.
편집샵 내부에 캣타워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어서 3살 7개월 별이가 캣타워 꼭대기에서 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고양이 장난감들도 있었는데, 별이가 한참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새로운 스크래처 사준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지름신이 강림할 뻔했어요ㅎㅎ)
무엇보다 좋았던 건, 손님이 오면 숨는 우리 츤데레 별이가 낯선 공간에서도 배를 보여주면서 편안해 하는 모습이었다는 거예요. 저녁마다 무릎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 불러주는 게 하루의 힐링인데, 여기서도 만족했는지 집에 와서도 제 무릎 위에서 한참을 골골송 불러줬답니다. 여름 대비 빗질 주기를 늘려줘서 그런지 털 날림도 거의 없어서 더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별이랑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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