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저희 뭉치는 골든리트리버 6살 2개월 남아인데요, 덩치는 커도 순하고 겁도 많은 귀여운 아이입니다. 그런데 뭉치가 어릴 때부터 귀 염증으로 고생한 적이 몇 번 있어서 여름철에는 특히 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최근 여름 대비 서머컷 미용을 하면서 뭉치 털이 짧아져서 귀 상태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요. 털이 짧아지면 공기가 잘 통할 것 같지만, 그래도 귀 안쪽은 습해지기 쉽더라구요.
대형견들은 귀가 덮여 있는 경우가 많고, 물놀이나 산책 후에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습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요. 뭉치도 산책은 하루 2번 필수로, 비가 와도 우비 입고 나가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 더더욱 주의하고 있답니다.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하자면, 첫째, 산책 후에는 항상 귀 안쪽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있어요. 두 번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귀 세정제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뭉치처럼 귀 염증에 취약한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귀를 긁거나 냄새가 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괜히 시기 놓치면 고생만 더하더라구요.
뭉치도 5살 종합검진 때 귀 상태를 꼼꼼히 체크했는데 다행히 정상이었지만, 그래도 꾸준한 관리는 필수겠죠? 혹시 귀 염증으로 고민이신 보호자님들 계시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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