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20대 회원 초코네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에 초코랑 이색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초코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3살 1개월 말티즈 남아거든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꼬리 흔들면서 인사하는 사교성 갑 강아지라서,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예뻐해 주세요. 그런 초코랑 함께 방문한 곳은 바로 '빈티지 소품샵'이었어요!
사실 반려동물 동반이 흔치 않은 곳이라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함께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매장 안에는 아기자기한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했는데, 초코도 신기한지 여기저기 킁킁거리면서 탐색하더라고요. 특히 예쁜 레이스 손수건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초코랑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니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요. 물론 간식에 진심인 초코를 위해 연어 간식 몇 개 챙겨가서 중간중간 보상도 해줬답니다. (닭가슴살 알레르기가 있어서 연어 간식만 먹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초코랑 함께 다른 이색 공간에도 방문해 보고 싶네요. 초코 덕분에 저도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혹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특별한 장소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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