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회원님들! 초코네입니다~
요즘 저희 집 3살 말티즈 초코는 완전 엄마 껌딱지 모드 발동이에요. 제가 어딜 가든 졸졸 따라다니고, 앉으면 무릎 위로 콩하고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답니다. 얌전히 제 옆에 붙어있는 모습 보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원래도 사람 좋아하는 애교쟁이지만, 요즘엔 애교 레벨이 더 올라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무릎 위에 찰싹 붙어있는 건… 간식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손만 뻗어도 혹시 간식 줄까 싶어서 눈을 반짝이는 게 너무 귀여워요. 닭가슴살 알레르기 때문에 간식은 항상 신경 써서 연어 간식으로만 주고 있는데, 그래도 간식이라면 환장하는 우리 초코랍니다.
무릎에 딱 붙어 자는 초코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어느새 일어나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바람에 예쁜 잠자는 사진은 건지기 어렵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서 초코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예쁜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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