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초코랑 어디 좋은 곳 갈 데 없을까 고민하다가 한옥마을에 다녀왔어요. 3살 1개월 말티즈 초코는 사람을 워낙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서, 한옥마을 가는 길에 지나가는 분들한테 꼬리 흔들면서 인사하느라 바빴네요.
저번에 닭가슴살 간식 먹고 피부 트러블이 올라왔던 적이 있어서 이번엔 연어 간식을 잔뜩 챙겨갔답니다. 초코는 간식에 진심이라, 한옥마을 풍경은 뒷전이고 제 손에 든 간식만 쳐다보더라고요. 🤣
한옥마을 안에 펫 프렌들리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초코랑 같이 마당 넓은 카페에서 따뜻한 차도 마시고,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네요. 예쁜 한옥 배경으로 초코 사진도 많이 찍어줬는데, 역시 동네 인기스타 초코답게 모델 포즈도 척척! 목욕은 싫어하지만 사진 찍는 건 좋아하는 웃긴 녀석이에요. 산책을 좋아하는 초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힐링하고 왔답니다.
가을에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한옥마을 산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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