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6살 골든리트리버 뭉치와 함께 5년 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고수 집사가 된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뭉치와 함께 겪었던 여름철 습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대형견들은 털이 많고 피부가 습해지기 쉬워서 여름철 습진에 취약한데요, 뭉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뭉치는 순한 성격이지만 귀 염증에도 자주 걸리는 편이라 습한 날씨에는 더욱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예전에 뭉치가 2살 때쯤, 여름에 습진이 심하게 와서 고생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미처 피부 관리에 신경을 못 쓴 탓이었죠.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했네요. 그때부터 여름철 피부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뭉치는 2026-06-05에 여름 대비 서머컷 미용을 마쳤고, 현재 체중은 31.20kg으로 건강한 편이에요. 평소 관절 영양제도 꾸준히 먹이고 있고, 2026-04-20에 받은 종합검진에서도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해도 습진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기에, 특히 여름철에는 다음 세 가지를 꼭 지켜주세요.1. 목욕 후에는 털을 뿌리까지 완전히 말려주세요.2. 뭉치처럼 귀 염증에 취약한 아이들은 귀 안쪽까지 꼼꼼하게 건조해 주세요.3. 산책 후에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닦고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해서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여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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