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6살 3개월 골든리트리버 뭉치와 함께 지내고 있는 대형견 집사예요.산책을 하루 두 번씩 꼭 나가야 하는 뭉치 덕분에 저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네요. 최근에는 공원 잔디밭 코스로 산책로를 바꿨는데, 뭉치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산책 후 뭉치 발 관리에 은근히 신경 쓸 부분이 많더라고요.특히 뭉치는 순한 성격이지만, 잔디밭이나 흙길을 걷다 보면 발바닥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와요.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가 뭉치 발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세정'과 '건조'예요.산책 후에는 흐르는 물에 뭉치 발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습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려줘요. 뭉치는 얼마 전 서머컷을 해서 털이 짧아졌지만, 그래도 발가락 사이 털은 꼼꼼히 말려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뭉치 발바닥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주고, 발톱 길이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점검해서 잘라주고 있어요. 대형견이라 관절 건강에 특히 신경 쓰고 있는데, 발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고 관절에도 무리가 덜 간다고 생각해요.
혹시 다른 집사님들은 대형견 산책 후 발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뭉치처럼 순한 아이들도 발 관리가 소홀하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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