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털 복숭이 장군이의 목욕을 거행했습니다. 물을 싫어해서 욕실 문앞에서부터 버티는데 땀이 비 오듯 흘렀네요. 그래도 씻기고 말려놓으니 뽀송뽀송하니 인물이 삽니다. 고생한 장군이에게 닭가슴살 특식을 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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