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 여름이 오면서 뭉치가 시원하게 서머컷 미용을 했는데요. (6월 5일에 했는데 뭉치가 정말 시원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털이 짧아지니 피부가 건조해지는지 긁는 횟수가 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뭉치는 6살 3개월된 골든리트리버 남아라 대형견이다 보니 피부 면적이 넓어서 관리가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성분이 순하고 보습력이 좋다는 강아지 전용 보습 미스트를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해봤습니다. 산책 다녀와서 발 닦이고 나서나, 잠들기 전에 몸 전체에 가볍게 뿌려주고 마사지해주듯이 흡수시켜줬어요. 뭉치가 워낙 순한 성격이라 뿌리는 것 자체는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한 2주 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긁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피부에 윤기도 도는 것 같고, 털도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네요. 여름에는 습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에어컨 사용도 잦고 미용으로 털이 짧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대형견 보호자님들도 여름철 피부 관리에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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