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든든한집사입니다.저희 집 6살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뭉치는 31.20kg의 건장한 대형견인데요. 얼마 전 서머컷 하고 나니 더 시원해 보여서 저까지 개운하네요.
오늘은 대형견 사료 보관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대형견들은 사료 양이 많다 보니 대용량 사료를 구매하시는 보호자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혹시 사료 보관을 대충 하고 계시진 않나요?
저는 예전에 대용량 사료를 개봉한 채로 그대로 두었다가 뭉치 귀에 염증이 생긴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단순히 귀 염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료가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산패되어 뭉치 건강에 영향을 준 거였더라고요. 뭉치는 귀 염증에 주의해야 하는 아이인데, 제가 소홀했던 거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사료 보관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의 노하우를 몇 가지 공유해 드릴게요.
1. 소분해서 보관하기: 대용량 사료는 개봉 후 바로 작은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하고 있어요.2. 냉장 보관 피하기: 사료를 냉장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오히려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3. 햇빛 피하기: 직사광선은 사료의 영양소를 파괴하고 산패를 촉진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뭉치는 관절 영양제를 꾸준히 급여 중이라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데, 사료 보관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보호자님들도 뭉치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실 테니, 사료 보관에 더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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