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펫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별이누나예요.3살 8개월 러시안블루 별이는 평소엔 캣타워 꼭대기를 좋아하고 조용하지만, 제가 옆에 있으면 졸졸 따라다니는 스위트한 공주님이에요. 오늘은 별이의 귀여운 츤데레 매력을 또 한 번 발견했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으려고 침대에 던져뒀는데, 제가 잠시 거실에 나간 사이 별이가 제 잠옷 안에 쏙 들어가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손님이 오면 꽁꽁 숨는 별이인데, 제 잠옷 속이 그렇게 아늑하고 좋았나 봐요. 살금살금 다가가서 들여다보니, 제 잠옷이 마치 자기만의 아지트인 것처럼 자리 잡고 앉아있지 뭐예요. 제가 다가가도 놀라지 않고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
몸무게 4.05kg으로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는 우리 별이, 매일 빗질 해줘서 털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애교를 부려주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우리 별이는 제 하루의 힐링 그 자체예요!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