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펫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인자한할배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우리 복실이가 낮잠 자는 시간이 더 늘었어요. 이 녀석, 시츄답게 잠이 좀 많은 편인데, 잠든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답니다.
제 무릎 위에서 세상모르고 쿨쿨 자고 있는 복실이를 보면, 영락없는 제 손주 같아요. 5살 0개월 된 우리 복실이, 잠자는 모습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네요. 눈물 자국 때문에 매번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자는 모습은 영락없는 천사입니다.
간식 소리만 들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달려오는 걸 보면 또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그렇게 얌전하고 순한 녀석이 먹을 것 앞에서는 딴판이 됩니다. 얼마 전 동네 어르신이 간식을 자꾸 주셔서 체중이 조금 늘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 5.60kg으로 적정 체중을 되찾았어요. 요즘은 어르신들께 정중히 거절 말씀도 드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복실이 덕분에 할배는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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