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코(3살 2개월 말티즈, 남아)랑 매일매일 산책 나가고 있어요. 초코는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지나가는 분들마다 꼬리 흔들면서 인사하기 바쁘답니다. 덕분에 저도 동네 이웃분들이랑 안면 트고 인사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오늘은 초코랑 같이 평소에 잘 안 가던 골목길로 산책을 갔는데, 예쁜 꽃들이 가득 심겨진 작은 화단이 생겼더라고요! 누가 심었는지 모르겠지만, 골목이 환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초코도 신기한지 코 킁킁 거리면서 한참을 냄새 맡더라고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더 살기 좋은 동네가 되는 것 같아요.
초코는 어릴 때부터 닭가슴살 알레르기가 있어서 간식 고를 때 늘 신경 쓰는데, 연어 간식은 정말 잘 먹거든요. 오늘도 산책 끝나고 연어 간식 하나 줬더니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먹었답니다. 간식에 진심인 초코 덕분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하루였어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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