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예요! 💖
우리 초코, 3살 2개월 된 귀여운 말티즈 남아 초코는 애교쟁이에 산책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간식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랍니다. 그런데 이 녀석, 세상에서 딱 하나 싫어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목욕과 드라이였어요. ㅠㅠ
특히 드라이기 소리만 나도 멀리 도망가고, 털 말리는 시간이 전쟁 같았거든요. 목욕 후 드라이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저도 힘들고, 초코도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서 늘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드디어! 초코가 드라이기와 친구가 되었답니다! 🥳
저번에 목욕하고 나서 드라이를 하는데, 글쎄 초코가 얌전히 앉아서 드라이기 바람을 맞고 있는 거예요! 예전에는 드라이기만 켜면 화장실 구석으로 도망가기 바빴는데, 이제는 드라이기를 무서워하지 않게 됐어요. 2026년 5월 22일, 이 날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초코가 드라이기를 무서워하지 않고 목욕 후 드라이 시간이 줄어든 건 정말 큰 발전이랍니다.
아마 제가 드라이 시간을 줄여주려고 닭가슴살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는 닭가슴살 대신 연어 간식을 주면서 칭찬을 많이 해줬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목욕하고 나면 뽀송뽀송해진 초코를 보면 뿌듯하고, 이제는 드라이도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초코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네요!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