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저희 뭉치는 골든리트리버 6살 3개월 된 남아에요. 뭉치처럼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털 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특히 여름철에는 서머컷을 해줘도 털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는 것 같아요.
며칠 전 뭉치 여름맞이 미용을 해줬는데, 31.20kg으로 서머컷 하고 나니 더 시원해 보이는 것 있죠? 미용했다고 털 관리가 끝나는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짧아진 털 사이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진 않을까, 진드기 같은 해충에 더 취약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미용 후에도 매일 빗질을 해주고 있어요. 뭉치는 순한 성격이라 빗질을 좋아하는 편인데, 빗질을 하면서 혹시 모를 상처나 피부 발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요. 그리고 산책 후에는 몸에 붙은 이물질들을 털어주고,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도 꼭 뿌려줍니다. 뭉치가 귀 염증이 좀 있는 편이라 귀 주변 털도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여름철이라고 무조건 짧게 미는 것만이 답은 아닌 것 같아요. 뭉치처럼 대형견들은 털이 체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요. 적당한 길이 유지와 꾸준한 빗질, 그리고 피부 상태 확인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집사님들은 여름철 털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뭉치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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