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초코네입니다.우리집 말티즈 초코가 올해 3살 2개월인데요. 예전에는 다른 강아지를 보면 너무 흥분해서 짖는 바람에 산책이 좀 힘들었어요. 사실 짖기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지난 1월부터 짖기 훈련을 꾸준히 해왔는데, 드디어 어제 산책 중에 다른 강아지를 보고도 짖지 않고 앉아서 기다리는 데 성공했어요! 😭 훈련 시작한 지 3주 만에 첫 성공이었는데,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어요.
초코는 원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교쟁이에 동네 인기스타인데, 다른 강아지들한테도 이렇게 점잖게 인사할 수 있게 되니 너무 뿌듯해요. 간식에 진심이라 훈련할 때 보상으로 연어 간식을 주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닭가슴살 알레르기가 있어서 연어로 바꾼 건데, 초코한테는 연어가 최고의 간식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초코랑 즐거운 산책 많이 다니면서 더 멋진 강아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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