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회원님들! 가이드에디입니다.
저는 포메라니안 에디(남아, 3살 7개월)를 키우고 있는데요, 에디가 슬개골 2기 진단을 받아서 평소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슬개골 건강에는 미끄럼 방지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에디를 위해서 그동안 다양한 미끄럼 방지 매트를 사용해보고 정착한 찐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이니 슬개골 진단견 보호자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에디는 3.00kg으로 목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워낙 활발해서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집 안 전체에 매트를 깔아두고 있어요.
1. 거실 전체용 - 롤 매트 (두께 5mm)가장 넓은 면적을 커버하는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롤 형태로 되어 있어서 빈틈없이 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께가 5mm 정도 되어서 쿠션감도 어느 정도 있고, 푹신해서 에디가 뛰어다닐 때 충격 완화에 도움이 돼요. 다만, 시공이 조금 번거롭고, 나중에 이사 갈 때 철거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해요. 저는 설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깔끔하게 시공했어요. 에디가 미끄러지지 않고 우다다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2. 부분 매트 - 퍼즐 매트 (두께 1cm)현관 앞이나 침대 아래처럼 특정 공간에만 필요한 곳에 퍼즐 매트를 활용하고 있어요. 두께가 1cm로 롤 매트보다 두꺼워서 쿠션감이 정말 좋아요. 에디가 침대에서 뛰어내릴 때 충격을 흡수해줘서 안심이 됩니다. 퍼즐형이라 설치도 쉽고, 오염된 부분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요. 다만, 퍼즐 조각 사이에 먼지가 끼기 쉽다는 점은 단점이에요. 저희 에디가 관절 영양제(글루코사민+초록입홍합)도 먹고 오메가3 피쉬오일도 급여 중이라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는 편인데, 매트가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3. 자주 오가는 길 - 접착식 매트 (두께 3mm)에디가 자주 오가는 복도나 주방 입구 등에는 얇은 접착식 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얇지만 바닥에 잘 밀착되어서 미끄럼 방지 효과는 확실해요. 무엇보다 청소가 쉽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붙였다 뗄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에디가 슬개골 상태 유지를 위해 정기 검진도 받고 있는데, 수의사 선생님께서도 체중 관리와 함께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줘서 좋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이렇게 세 가지 매트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에디의 슬개골 건강을 지키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매트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좋은 제품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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