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벌써 2살 6개월 된 코숏 여아인데요, 집에 온 지 1년 만에 온 집안을 접수하고 보스가 됐답니다. 처음엔 숨어있기만 하더니 이젠 제가 잠시 한눈팔면 사고(?) 치는 귀요미예요.째이도 고양이지만 캣닢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라고요. 오로지 낚싯대 장난감만 보면 눈이 뒤집힙니다! 특히 깃털 달린 낚싯대를 제일 좋아해서 집에 몇 개나 있는지 모르겠어요.요즘 째이가 3.55kg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몸이 더 가벼워졌는지 낚싯대만 흔들면 아주 날아다닙니다. 지난 동물병원 정기검진 때 건강에 이상 없어서 다행인데, 살짝 체중이 늘어서 사료량 조절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 낚싯대 사냥 실력 보면 운동량은 충분한 것 같아요!오늘은 낚싯대 흔들면서 째이가 뭘 잡을지 기대되네요. 새벽 운동회는 힘들지만 낚싯대 갖고 놀 때만큼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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