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회원님들! 정보 알리미 가이드에디입니다.
오늘은 우리 에디의 산책 후 털 말리기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포메라니안은 이중모라 털 말리기가 정말 쉽지 않잖아요. 특히 우리 에디는 슬개골 2기 진단을 받아서 혹시라도 미끄러질까, 불안한 자세로 오래 서 있게 할까 늘 노심초사였답니다.
집에서 드라이기로 말리면 보통 20분은 기본이고, 에디가 드라이기 소리를 싫어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라고요. 게다가 완벽하게 말리지 않으면 피부병이 생길까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드라이룸을 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고가라서 망설였지만, 에디의 건강을 위해 큰맘 먹고 구입했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드라이룸에 들어가면 에디가 편안하게 앉거나 엎드려서 휴식처럼 털을 말릴 수 있어요. 슬개골에 무리도 가지 않고, 완벽하게 건조가 되니 피부 건강에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오메가3를 꾸준히 먹여서 피모도 많이 좋아졌는데, 드라이룸 덕분에 더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에요.
드라이룸에 들어갈 때 간식으로 유인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요즘 에디는 3.00kg으로 목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간식도 적당히 조절하고 있어요.
혹시 드라이룸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에디처럼 슬개골이 안 좋거나 털 말리는 시간을 힘들어하는 반려견이라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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