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 우리 뭉치가 6살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남아인데요, 대형견이라 그런지 여름철이 되면 털 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특히 엉덩이 부분은 통풍이 잘 안돼서 습진이 생기기 쉬운 부위라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름 대비 서머컷을 해줬는데, 뭉치가 시원해하는 것 같아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용 후에 31.20kg으로 체중도 재봤는데, 딱 적정 체중이라 안심했네요. 서머컷으로 털 길이를 짧게 유지하면 통풍에 유리해서 습진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뭉치는 순한 성격이지만, 귀 염증에는 취약해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고 관절 영양제도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5살 종합검진도 미리 해둬서 혈액검사, 엑스레이 모두 정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받았고요.
하지만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긴 털을 가진 대형견은 습한 환경에서 엉덩이 습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 후에는 뭉치 엉덩이 털 주변을 꼭 드라이기로 잘 말려주고 있어요. 비 오는 날에도 우비 입고 산책하는 뭉치라 더욱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혹시 대형견 키우시는 다른 집사님들 중 여름철 엉덩이 습진 예방에 좋은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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