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예요! 🐶오늘은 사랑스러운 우리 초코(말티즈, 3살 3개월)와 함께 도심 속 펫 프렌들리 서점에 다녀왔어요.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초코는 평소처럼 동네 인기스타였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꼬리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고요. 😊
서점 안으로 들어가니 반려동물 관련 서적 코너가 따로 있더라고요. 초코는 제가 책 고르는 동안 얌전하게 제 옆에 앉아 있었어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교쟁이라 어딜 가도 사랑받는답니다.평소에는 간식에 진심이라 제가 닭가슴살 간식만 보여줘도 눈이 초롱초롱해지는데, 오늘은 닭가슴살 알레르기 때문에 연어 간식만 챙겨 왔어요. 혹시 몰라 서점에는 따로 간식을 주지 않았는데, 칭찬만으로도 아주 뿌듯해하더라고요.
목욕은 싫어하지만 드라이기 바람은 좋아하는 웃긴 녀석이라, 오늘은 외출 후 털 정리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초코와 함께 책 구경도 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혹시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펫 프렌들리 서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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