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포메라니안 에디 보호자 가이드에디입니다!저희 에디는 3살 11개월 된 포메라니안 남아인데, 슬개골 2기 진단을 받고 꾸준히 관리 중이에요. 오메가3도 급여하고, 관절 영양제도 글루코사민+초록입홍합 조합으로 변경해서 먹이고 있고요. 최근 정기 검진에서 체중 3.00kg으로 목표 달성해서 칭찬도 받았답니다.
오늘은 슬개골 관리의 의외의 복병, '발톱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혹시 발톱 관리가 슬개골과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수의사 선생님께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발톱이 길면 아이들이 걸을 때 발가락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발바닥 패드가 땅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가락에 무리가 가고, 발목, 그리고 결국 슬개골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발톱이 길면 더 미끄러지기 쉽고요. 저희 에디도 슬개골 때문에 실내에 슬로프랑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뒀는데, 발톱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 쓰고 있답니다.
발톱은 너무 짧게 깎아 혈관을 건드리는 것도 안 좋지만, 너무 길게 방치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정기적으로 적당한 길이로 깎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발톱 관리 소홀하셨다면, 오늘부터 에디처럼 꼼꼼하게 관리해서 우리 아이들 슬개골 건강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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