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우리 집에 온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요, 여전히 매일매일 새로운 장난으로 저를 놀라게 하네요. 얼마 전에는 정기검진 때 체중이 약간 늘어서 사료량 조절을 시작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3.55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오늘은 째이가 밥그릇이랑 싸우는(?) 모습을 포착했어요. 코리안숏헤어 여아 째이는 평소에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도 넘치는 2살 7개월 고양이거든요. 낚싯대 장난감을 특히 좋아하고 캣닢에는 관심이 없어요. 밥 먹을 땐 세상 진지한데, 다 먹고 나면 밥그릇을 이리저리 굴리고 톡톡 치면서 가지고 놀아요.
혹시 이거 장난감인 줄 아는 걸까요? ㅋㅋㅋ 처음엔 사료가 남았나 싶어서 봤는데 깨끗하게 다 먹고 밥그릇 가지고 놀고 있네요. 이렇게 귀엽게 노는 걸 보면 새벽에 운동회 열어도 다 용서가 됩니다... 우리 째이, 너무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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