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가 이제 2살 7개월이 됐는데, 매일 아침 저를 깨우는 방법이 점점 더 영악해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발로 꾹꾹 누르거나 얼굴을 핥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아예 제 머리 위로 올라와서 꾹꾹이를 하거나 냥냥펀치를 날립니다. 얼마 전에는 자고 있는데 제 코앞에 자기 꼬리를 흔들더라고요! ㅋㅋㅋ
코리안숏헤어라 그런지 호기심도 많고 장난기도 넘쳐서 새벽 운동회는 기본인데, 아침에도 저렇게 깨워주는 거 보면 정말 '우리 집 보스'가 맞나 싶어요. 낚싯대 장난감은 눈 돌아가게 좋아하면서도, 캣닢에는 또 관심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최근 다이어트 성공해서 3.55kg 유지 중인데, 혹시 아침마다 저 깨우느라 운동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째이처럼 아침마다 특별한 방법으로 집사 깨우는 고양이 또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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