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예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 별이(러시안블루, 3살 9개월)도 햇살 멍 즐기기 딱 좋은 곳을 찾아봤어요. 별이가 테라스에서 햇살 받는 걸 유독 좋아하거든요. 캣타워 꼭대기에서 늘 광합성하는 우리 공주님이라, 외부에서도 그런 공간을 찾아주고 싶었어요.이번에 찾아간 곳은 교외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숲속 정원 카페였는데요, 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별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원래 손님이 오면 숨는 츤데레 성격인데, 여기서는 조용히 제 옆에 붙어 앉아 숲 냄새 맡으면서 여유를 즐기더라고요. 4.05kg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별이가 오랜만에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봤네요.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책 읽고, 별이는 제 무릎 위에서 골골송 불러주는데 정말 하루의 힐링이었어요. 털 날림 때문에 여름 대비 빗질 주기를 늘려 매일 10분씩 빗겨주고 있는데, 덕분에 야외에서도 털 걱정 없이 깔끔하게 데이트할 수 있었답니다! 조용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집사님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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