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펫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자한할배입니다.
오늘도 우리 손주 같은 복실이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네요.아침 일찍 눈을 뜨면, 제 품에 파고들어 부비부비하는 4살 10개월 된 시츄 복실이 덕분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맛에 할배는 삽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복실이랑 동네 한 바퀴 도는 게 제 일과인데요. 복실이가 어찌나 순하고 얌전한지, 동네 어르신들도 다 알아보시고 예뻐해 주신답니다. 인기가 아주 하늘을 찔러요. 얼마 전에는 동네 어르신이 자꾸 간식을 주시려고 해서 제가 정중히 거절 부탁드렸네요. 우리 복실이가 요즘 5.60kg으로 적정 체중을 회복해서 체중 관리에 신경 쓰고 있거든요.
산책 다녀오면 제 무릎에 와서 낮잠 자는 게 복실이의 가장 큰 취미예요. 쌔근쌔근 숨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다 간식 소리만 들리면 어디서든 번개같이 달려오는 걸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
아 참, 복실이가 시츄라 눈물 자국 관리가 좀 필요해요. 3월 말에 봄 미용하면서 눈 주변 털도 깔끔하게 정리해줬는데, 그래도 늘 신경 써야 합니다. 우리 예쁜 복실이 얼굴에 얼룩지면 속상하잖아요.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니, 복실이랑 또 즐거운 산책 다녀와야겠습니다.여러분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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