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
오늘은 우리 뭉치와 함께 사용 중인 반려견 유모차 후기를 들고 왔어요. 뭉치가 6살 4개월이 되고 나니, 아무래도 대형견이다 보니 산책 시 다리나 관절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예전부터 꾸준히 관절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큰맘 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뭉치는 골든리트리버 남아인데, 순한 성격 덕분에 유모차 적응은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간식을 주면서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니 금방 편안하게 앉아있더라고요. 최근 서머컷 후 31.20kg인데, 유모차는 40kg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모차를 사용하니 확실히 장거리 산책이나 마트 갈 때 정말 편리해요. 특히 뭉치가 귀 염증이 있어 병원에 갈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뭉치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다만, 대형견 유모차라 그런지 부피가 좀 크고 가격대가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에요. 그래도 뭉치의 건강과 편안함을 생각하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대형견 유모차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답변해 드릴게요.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