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이네입니다!우리 째이(코리안숏헤어, 2살 7개월 여아)가 요즘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했어요. 바로 정수기입니다.저는 초보 집사라 고양이들이 정수기에 흥미를 느낀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째이처럼 과격하게 반응할 줄은 몰랐네요.
째이는 물이 졸졸 흐르는 걸 보더니 앞발로 팡팡 치고, 물 마시다가 갑자기 덮치려고 하고…마치 낚싯대 장난감 가지고 놀 때처럼 사냥 본능을 불태우는 중이에요.이 아이는 캣닢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물이랑은 아주 잘 노네요.덕분에 매일 아침 거실 바닥이 물바다가 되고 있어요.
혹시 고양이들이 정수기랑 노는 걸 말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아니면 그냥 맘껏 놀게 두는 게 좋을까요?째이가 너무 신나게 놀아서 말리기가 좀 미안하기도 하고…그래도 물바다가 되는 건 좀 힘들어서요. ㅠㅠ다른 집사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