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입니다!
오늘도 별이 덕분에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우리 러시안블루 별이(3살 9개월)는 조용하고 스위트한 공주님인데, 꼭 제가 뭐 할 때마다 옆에 와서 앉아 있네요. 특히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털갈이도 시작했는지, 빗질 주기를 늘려줬거든요. 매일 10분씩 빗겨주니 털 날림도 확실히 줄었어요! 그런데 빗질 끝나고 나면 꼭 제 옆에 와서 한참을 그루밍해요. 열심히 제 앞에서 혀로 쓱싹쓱싹 털을 다듬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요. 🤣
별이가 평소엔 손님이 오면 숨어버리는 츤데레인데, 저한테는 배도 보여주고 무릎 위에서 골골송도 불러줘요. 요즘은 유난히 제 옆에 붙어서 그루밍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서 더 사랑스러워요. 혹시 다른 냥이 집사님들 중에서도 이런 '집사 옆 그루밍' 즐기는 냥이들 있으신가요? 우리 별이의 우아한 그루밍 시간, 제가 옆에 있어줘서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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