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예요.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가을이 온 게 실감 나네요.저희 집 애교쟁이 초코는 산책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2살 11개월 된 말티즈 남아인데, 밖에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마다 꼬리 흔들면서 인사하는 사교성 갑 강아지예요. 그래서 주말마다 초코랑 같이 갈 만한 곳을 찾아다니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이번 주말에는 단풍 구경도 할 겸, 근교에 있는 OOO 공원에 다녀왔어요. 초코가 3.15kg으로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산책은 필수랍니다. 공원이 정말 넓고 잘 가꿔져 있어서 초코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짖기 훈련 3주 차 덕분인지, 다른 강아지 친구들을 보고도 앉아서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에 얼마나 기특했는지 몰라요.
공원 한쪽에 반려견 동반 가능한 카페도 있어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초코랑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초코는 카페에 있는 다른 손님들한테도 애교 부리느라 바빴네요. 간식에 진심인 초코를 위해 연어 간식을 챙겨갔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닭가슴살 알레르기가 있어서 간식 고를 때 늘 신중한데, 연어는 언제나 성공이에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OOO 공원, 산책 좋아하는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가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