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펫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인자한할배입니다.오늘은 우리 복실이 덕분에 아침부터 웃음꽃이 피었네요. 아침 산책을 다녀와서 잠시 쉬고 있는데, 주방에서 제가 간식 봉투를 만지작거렸더니 글쎄, 복실이가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오는 겁니다. 4살 10개월 된 우리 시츄 복실이는 이렇게 간식 소리만 들리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재주가 있어요.
사실 복실이가 얼마 전 5.60kg으로 적정 체중을 회복해서 요즘 체중 관리에 신경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동네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자꾸 간식을 주셔서, 제가 정중히 거절 말씀드리고 있답니다. 복실이도 할배 마음을 아는지, 간식 앞에서 애절한 눈빛을 보내다가도 제가 '안돼' 하면 얌전하게 돌아가 앉더라고요.
이런 모습을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제 손주 같아서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간식 앞에서 펼쳐지는 복실이의 간절한 눈빛 공격! 회원님들 강아지들도 이런 모습 보이면 정말 귀엽죠?
이 사용자()의 콘텐츠가 부적절한가요?
탈퇴 시 작성하신 글, 관리하신 데이터(myPET, 가계부 등)가 모두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