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우리 러시안블루 별이(3살 6개월, 여아) 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어요.
별이는 평소에도 테라스에서 햇살 받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특히나 더 우아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조용하지만 늘 제 옆을 졸졸 따라다니는 스위트한 공주님인데, 테라스에만 나가면 그렇게 여유로워질 수가 없어요. 햇살이 따뜻해서 그런지, 털 하나하나가 금빛으로 빛나는 것 같더라고요. 빗질 주기 늘린 덕분인지 털도 부들부들하고요!
손님이 오면 꽁꽁 숨는 츤데레지만, 저랑 둘이 있을 땐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걸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저녁에는 제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 불러주는 게 하루의 낙인데, 오늘 낮엔 테라스에서 미리 힐링을 선사해주네요. 우리 별이, 정말 우아하고 예쁜 공주님 맞죠? 4.05kg으로 적정 체중도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다들 예쁜 우리 냥이 보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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