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우리 초코(3살 말티즈, 남아)는 정말 못 말리는 간식 진심견인데요. 특히 닭가슴살 알레르기 발견된 이후로는 간식 하나하나 고를 때 더 신경 쓰고 있어요. 요즘엔 연어 간식을 주로 주고 있는데, 초코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답니다.
초코는 간식을 주면 꼭 자기만의 방법으로 소중하게 보관하려고 해요. 오늘은 제가 간식을 주자마자 급하게 가져가더니 제 방 침대 밑으로 쏙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 숨기면 안 돼~"하고 불렀더니, 간식을 앞발로 꼭 붙잡고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애교쟁이 초코가 저렇게 간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3.15kg의 작은 몸으로 간식 지키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저렇게 숨겨놓고 나중에 슬금슬금 꺼내 먹는답니다.
다음에 초코의 또 다른 엉뚱한 모습 들고 올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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