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한집사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저희 뭉치도 신나게 털갈이 중이네요. 6살 골든리트리버 뭉치는 덩치만큼 털갈이도 화끈해서 이 시기만 되면 집안 곳곳이 털밭이 되기 일쑤였어요. ㅠㅠ 최근에 서머컷으로 미용을 해줬는데도 털은 어찌나 빠지는지… 뭉치 털이 순하고 부드러워서 다행이지만, 이 털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매년 고민이었답니다.
저처럼 대형견 보호자님들께 특히 도움이 될 만한 뭉치의 털갈이 관리 노하우 몇 가지 공유해볼까 해요.
1. 매일 빗질은 필수! 털갈이 시기에는 하루에 2번 이상 빗질을 해주고 있어요. 특히 죽은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브러쉬를 사용하는데, 뭉치도 시원한지 얌전히 잘 있답니다. 빗질만 잘 해줘도 실내에 날리는 털의 양이 훨씬 줄어들어요.
2. 목욕 후 드라이는 꼼꼼하게! 털갈이 시기에는 목욕 후 드라이도 정말 중요해요. 뭉치처럼 귀 염증에 주의해야 하는 아이들은 특히 더 신경 써서 말려줘야 합니다. 완벽하게 말리지 않으면 습해져서 피부병이나 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저는 대형견용 드라이기를 사용해서 뭉치 털을 구석구석 말려주고 있어요.
3. 영양제 급여도 잊지 마세요! 저희 뭉치는 5살 종합검진 때도 혈액검사, 엑스레이 모두 정상이었을 정도로 건강하지만, 여름철 털갈이 시기에는 피부와 모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추가로 급여하고 있습니다. 관절 영양제는 꾸준히 주고 있는데, 털갈이 시기에는 오메가3 같은 모질 영양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뭉치와 함께 5년 넘게 여름 털갈이를 헤쳐나가면서 얻은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해드렸는데, 혹시 다른 보호자님들만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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