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란펫 회원님들! 별이누나예요~ 🐾
오늘은 우리 집 우아한 공주님, 3살 6개월 러시안블루 별이의 일상 속 한 장면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별이는 평소엔 조용하지만 집사 옆에 꼭 붙어 다니는 스위트한 냥이거든요.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 대비 빗질 주기를 늘리고 있어요. 매일 10분씩 빗겨주니 털 날림도 확 줄고, 별이도 시원해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빗질하다 보면 별이가 혀를 낼름거리면서 스스로 그루밍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특유의 우아한 몸짓으로 털을 고르는 모습은 정말 예술이랍니다.
작년 3월에 헤어볼 때문에 병원 갔던 이후로 헤어볼 제거제도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 요즘은 구토 증상도 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역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별이는 손님이 오면 쏙 숨어버리는 츤데레인데, 저한테는 배도 보여주고 저녁마다 무릎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도 불러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이런 별이의 그루밍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여러분의 냥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집사님들을 심쿵하게 하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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